
NAS (Network Attached Storage)
네트워크에 연결된 "공용 저장소 서버"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- 개인 PC 하드디스크와 달리, 네트워크(LAN)를 통해 여러 사람/서버가 동시에 접속해서 파일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.
- 비유하자면 "사무실 한켠에 있는 대형 창고" — 각자 컴퓨터에 저장하는 대신 모두가 이 창고에 접근해서 물건(파일)을 넣고 꺼내는 방식입니다.
- 백업, 파일 공유, 미디어 서버, 가상머신 저장소 등으로 활용되며, RAID 구성을 통해 디스크 하나가 고장 나도 데이터를 보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대표 제품군: Synology, QNAP 등
DSM (DiskStation Manager)
Synology NAS 장비의 운영체제(OS)입니다.
- NAS라는 "창고"를 관리하는 관리자 소프트웨어라고 보면 됩니다. 창고 자체가 NAS라면, DSM은 창고 안 물건을 정리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"관리 시스템"입니다.
- 웹 브라우저로 접속해서 파일 관리, 사용자 권한 설정, 백업 스케줄링, 패키지(앱) 설치 등을 GUI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.
- 리눅스 기반이며, 보안팀 입장에서는 DSM 자체의 취약점(CVE)이나 관리자 계정 노출 여부가 중요한 점검 포인트입니다.
NTP (Network Time Protocol)
네트워크 상의 여러 장비들이 시간을 동기화하도록 해주는 프로토콜입니다.
- 비유하자면 "표준시계탑" — 모든 서버/장비가 각자 다른 시계를 갖고 있으면 로그 시간이 안 맞아서 문제 추적이 불가능해지는데, NTP 서버라는 표준 시계탑을 보고 다 같이 시간을 맞추는 것입니다.
- 인프라·보안 관점에서 특히 중요한 이유:
- 로그 분석/포렌식 시 여러 서버의 이벤트 순서를 정확히 맞추려면 시간 동기화가 필수
- Kerberos 인증처럼 시간 차이가 크면(보통 5분 이상) 인증 자체가 실패하는 프로토콜도 있음
- 인증서(SSL/TLS) 유효기간 판단도 정확한 시간에 의존
- 국내에서는 KISA나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NTP 서버(예: time.kriss.re.kr)를 많이 사용합니다.
세 개를 묶어서 예를 들면: NAS는 회사 창고, DSM은 그 창고를 관리하는 관리자, NTP는 모든 직원(서버)이 같은 시계를 보게 해주는 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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